호남기업인협의회 송년회, 나눔으로 마무리

- 진접소재 장애인시설 ‘새롬의 집’에 매년 후원 약속

2025-12-21     김대영

 

남양주시 호남기업인협의회(회장 이학송)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20일 토요일에 열린 송년회에서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새롬의 집’을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후원 대상은 이학송 회장이 사전 미팅을 통해 선정했다. 이 회장은 “시작은 미약할 수 있지만, 일회성 지원이 아닌 정기적인 후원이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장열 고문은 축사를 통해 “이런 시설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꼭 필요한 곳을 잘 선정했다”며 “협의회의 나눔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새롬의 집 문기순 원장은 “시설을 운영하면서 점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마치 고향에 온 것처럼 큰 따뜻함과 위로를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남기업인협의회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협의회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회원 세명에게 국회의원 표창을 함으로 우의를 돈독하게 했다. 남양주 갑 최민희 의원상은 김도현 회원, 남양주 을 김병주 의원상은 박인식 회원, 남양주 병 김용민 의원상은 양철근 회원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