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당원과 함께한 하루… 최현덕, 남양주 현장 소통 이어가

2025-12-21     김대영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이 연말을 맞아 남양주 곳곳을 찾으며 시민과 당원들을 만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최 전 부시장은 최근 별내동 위스테이 송년잔치 참석을 시작으로 민족통일협의회 남양주지회장 취임식, 최민희 국회의원의 지역구인 남양주갑 당원의날 및 송년모임에 잇따라 참석하며 하루 일정을 소화했다.

 


별내동 위스테이는 약 500여 가구, 1,400여 명이 거주하는 국내 최초의 주거사회적협동조합 아파트로, 주민들이 직접 의사결정에 참여하며 공동체를 운영하는 주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내 도서관과 카페, 체육관, 상점 등 주요 시설을 조합원들이 직접 논의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동체 운영 방식은 국토교통부의 내년도 대통령 업무보고 사례로 소개되는 등 여러 차례 수상 실적도 거둔 바 있다. 오는 30일에는 EBS를 통해 관련 내용이 방송될 예정이다.

 

 

최 전 부시장은 “착공 전부터 지금까지 위스테이의 모든 과정을 함께해 왔다”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아파트 공동체의 모범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날 송년잔치에서는 주민 참여 프로그램의 하나로 패랭이를 직접 스케치하며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어 열린 남양주갑 지역위원회 당원의날 행사에는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참석해 당원들에게 덕담을 전했으며, 내란 극복과 대선 과정에서 헌신한 당원들에 대한 표창과 격려가 이어졌다. 행사장에서는 서로를 응원하고 연대를 다지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최 전 부시장은 “전날 남양주병 지역위원회 당원의날 행사에서도 느꼈지만, 남양주 갑·을·병 당원 모두가 지역과 민주주의를 위해 진심과 열정을 다하고 있다”며 “이러한 힘이 남양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올 한 해 고생하신 남양주 시민들과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당원만 바라보며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은 행정고시 제36회 합격 이후 노무현 정부 정책기획위원회 과장, 행정안전부 조직기획과장 및 장관 비서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정책분석관, 경기도청 경제실장, 남양주 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중앙정부와 국제기구,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공직 사퇴 후에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정책위 부의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중앙당 정청래 당대표 특보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으로서 당과 지역 주민 간 소통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