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국내 최장 65m 에스컬레이터에서 안전 캠페인

2026-03-13     박정인 기자

 

구리도시공사(사장 유동혁, 이하 공사)는 8호선 연장(별내선) 구리역 환승통로 에스컬레이터(국내 최장 길이 65m)의 안전한 승강설비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3월 13일(금)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리역 환승통로에 설치된 국내 최장 길이(65m)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진행되었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걷거나 뛰는 행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낙상 및 충돌 사고를 방지하고, 이용객들이 두 줄로 서서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캠페인은 구리도시공사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구리시 보안관 등 총 25명이 함께 참여해 피켓과 조끼, 어깨띠 등을 착용하고 이용객을 대상으로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핸드레일 잡기, 노란색 안전선 안쪽 탑승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유동혁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국내 최장 길이인 구리역 환승통로 에스컬레이터의 안전한 이용 문화를 조성하고 공사의 ESG 가치 중 하나인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리도시공사의 이념을 실행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안전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