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시민 주머니 두둑하게 하는 것”… 최현덕 민생투어
- 22일차 일정, 사무소 간담회·다산역 시민 인사·골목상권 민생투어
2026-03-15 김대영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운동 22일차는 원로 당원들과의 간담회로 시작됐다.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에는 지역의 원로 당원들이 찾아와 간담회를 열고 “내란 청산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최 후보가 반드시 남양주시장이 돼야 한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원로 당원들은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고 행정 경험이 풍부한 후보가 남양주의 미래를 맡아야 한다”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고, 최 후보는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오후에는 다산역 인근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한 시민은 “예전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코스피가 6000까지 오르는 것을 보며 생각이 달라졌다”며 향후 경제 전망을 묻기도 했다.
이에 최 후보는 최근 국제 정세와 관련해 “미국의 이란 공습 등으로 전 세계 유가 급등과 경기 침체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면서도 “결국 정치는 시민들의 주머니를 두둑하게 만들어 줄 때 국민이 체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그 점을 잘하고 있다”며 “저 역시 남양주시민들의 주머니를 두둑하게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최 후보는 인근 골목상권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는 민생투어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