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시민과 함께한 후보가 경쟁력”… 남양주 정권교체 의지 밝혀
남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이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내란 완전 청산”을 강조한 성명서를 발표한 가운데, 김지훈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과 함께한 후보가 경쟁력이다” 라며 정권교체를 위한 전면전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동료 시의원들의 입장을 전적으로 지지하면서도,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후보 자격 기준을 강하게 제시하며 당내 경쟁 구도에 분명한 메시지를 던졌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김지훈입니다.
저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의원이자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로서
동료 의원들의 입장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로서 정권교체를 위해
앞장설 것을 분명히 선언합니다.
이번 선거는 100만 도시 남양주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선거입니다.
하지만 이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지금도
‘윤어게인’을 외치며 시대를 거꾸로 돌리려는
내란 동조 세력, 기득권 유지 세력, 변화 거부 세력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남양주의 미래가 아니라
과거의 권력과 기득권을 지키는 데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합니다.
내란을 옹호하고 역사를 부정하는 세력과는
단 한 치의 타협도 있을 수 없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과의 완전한 단절을 선언하는 선거이자,
남양주의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선거입니다.
저는 이번 선거만큼은
시민과 함께 광장에서 행동해온 사람,
내란 종식을 넘어 정권교체를 위해 끝까지 싸워온 사람만이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가 될 자격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지 않았던 사람,
정권교체를 위해 싸우지 않았던 사람에게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시민의 선택을 요구할 자격은 없습니다.
저는 내란 동조 세력과 끝까지 싸우고,
민주시민들과 반드시 남양주 정권교체를 이뤄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대원칙인 내란 종식에 뜻을 함께하는 모든 후보들과
원팀으로 뭉쳐 압도적인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반드시 승리로 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