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서 답 찾은 최현덕… 별내·청학 잇는 ‘생활교통 점검’
- 별내역 아침인사부터 불암산역 퇴근 인사까지… 임시버스 불편 현장 청취
2026-03-20 김대영
출정 27일차, 최현덕 후보는 별내와 청학리를 오가며 시민들의 출퇴근 일상을 직접 체감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아침은 8호선 별내역에서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시작했다. 바쁜 출근길 속에서도 발걸음을 멈춘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생활 속 목소리를 경청했다.
오전과 낮 시간에는 다음날 도당 면접을 앞두고 캠프 전반을 점검하며 정책과 전략을 가다듬는 데 집중했다. 준비된 후보로서의 경쟁력을 점검하는 시간이었다.
오후에는 불암산역으로 이동해 청학리 주민들과 퇴근길 인사를 이어갔다. 특히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길게 늘어선 대기 행렬 속에서 시민들의 불편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출퇴근 시간대에 버스 이용이 집중된다는 의견과 함께 배차 간격, 이동 편의성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오갔다.
최 후보는 “출퇴근 교통은 시민 삶의 기본 인프라”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불편을 반드시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캠프 관계자는 “하루의 시작과 끝을 시민의 이동 동선에서 함께하며 체감도 높은 생활정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