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출정 31일차, 광역버스 감차 ‘시점 논란’ 정면 점검
- 진접 연평사거리 출근 인사부터 도농역 퇴근 인사까지… 감차 논란 속 대응 방향 구체화
2026-03-23 김대영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진접 연평사거리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하며 출정 31일차 일정을 열었다.
이어진 주간 목표 점검회의에서는 선거 후반 전략과 함께 최근 불거진 광역버스 감차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감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안내와 대책이 부족한 상황에 대해 우려를 공유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감차 시행 시점이 선거 이후로 미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시민 생활과 직결된 교통 정책이 정치적 고려에 따라 좌우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최 예비후보는 “대중교통 문제만큼은 어떤 경우에도 정치적 계산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도농역에서 퇴근 인사를 이어가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끝까지 현장을 지키며 시민의 목소리에 책임 있게 답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지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