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호남향우회, "흠결없는 후보에 힘 보태야" 성명
(재)구리시호남향우회 역대 회장을 역임한 10명(기우남 제2, 3, 19대회장, 최상섭 제21, 22대회장 외)은 (재)구리시호남향우회 역대 회장 일동이라는 명의로 24일 성명을 내어 제9회 지선 구리시장 선거를 앞두고 ‘호남의 정신을 구현할 수 있는 적임자에게 힘을 보태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재)구리시호남향우회 역대 회장 일동은 성명서에서 “호남의 정신이 곧 DJ의 정신이요, 지금 더불어민주당의 뿌리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산실”이라 밝히며,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라는 글과 함께 호남의 희생과 헌신의 중요성을 밝혔다.
또, “호남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는 DJ의 정신에 부합하여 혼란을 극복하고 경제를 살리고 있으며 국민주권시대의 새 장”을 열고 있다고 호평하면서, 반대로 현재 구리시와 관련하여 “역대 시장들이 약속한 구리 발전을 위한 사업들은 요원하기 이를 데 없고, 지역경제는 침체일로를 걷고 있으며, 행정의 책임자들은 시민을 창피하게 하는 뉴스에 오르내리기만 했다.”고 우려했다.
이에, “이재명 정부와 발을 맞춰 시민을 위하고 구리의 발전을 이룩할 진정한 인물”, “호남 향우들의 마음을 추스르고, 호남의 정신을 바탕으로 호남인 전체를 아우르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호남의 적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호남의 정신이 깃든 더불어민주당의 모든 인사들과 함께 협력할 수 있는 포용성을 갖춘 인물, 추문과 추태를 일으키지 않은 흠결 없는 인물”이어야 민주당의 압도적인 승리를 통해 호남이 지지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 할 수 있다고 밝히며, 호남인들이 그런 인물에게 힘을 보태 구리의 발전과 구리시민의 삶이 나아지게 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시장을 배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마무리지었다.
권봉수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재)구리시호남향우회 역대 회장 일동 성명서에 대해 “그동안 구리시 일부 정치인들이 자신만을 위한 독단적 정치에 몰두하고, 추문과 추태를 벌이거나, 당적을 이탈하여 반대 당으로 향하는 등, 구리시 호남인들이 정치인에게 진정으로 기대했던 행보가 아닌 모습에 많은 실망을 하신 것 같아 호남 출신 정치인으로서 자세를 바로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따끔한 일침이라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길잡이 등대처럼 호남의 정신에 따라 흠결 없는 인물,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인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는 원칙을 세워주시는 모습을 통해 원로의 품격을 느낀다.”고 밝히며 “다가오는 이번 구리시장 선거에 유일한 호남출신 정치인으로서, 유일하게 전과와 추문이 하나도 없는 정치인으로서, 당원 모두를 아우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여 원로들께서 비춰주신 빛을 충실히 따라 묵묵히 시민과 함께 걸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성 명 서」
6.3 구리시장선거,
호남의 정신을 구현할 수 있는
적임자에게 힘을 보태야 한다
우리 구리시 호남 향우들은 고향을 떠나 구리에 정착한 이후, 잘 살아보기 위해 부단히 애를 쓰며 살아왔다. 오랜 기간, 호남 출신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하기도 했지만, 우리 호남 향우들은 서로 힘을 모아 함께하며 의리를 소중히 여기며 호남인의 자부심을 지켜왔다.
그런 자부심은 호남의 정신이 되어 김대중이라는 위대한 지도자를 배출하여 IMF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냈고 국민통합을 이뤄냈다. 호남의 정신이 곧 DJ의 정신이었고, 지금 더불어민주당의 뿌리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산실이라 할 수 있다.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란 말이 있듯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호남의 희생과 헌신이 있지 않고서는 결코 올 수 없는 길이었다.
호남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는 지금 그 어떤 역대 정부보다도 DJ의 정신에 부합하여 혼란을 극복하고 경제를 살리고 있으며, 새로운 진짜 대한민국, 국민주권시대의 새 장을 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 삶의 터전인 구리의 모습을 보면 아쉽기만 하다. 역대 시장들이 약속한 구리 발전을 위한 사업들은 요원하기 이를 데 없고, 지역경제는 코로나사태 이후로 계속 침체일로를 걷고 있다. 구리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해야할 행정의 책임자들은 시민을 창피하게 하는 뉴스에 오르내기리만 한다.
그간 역대 시장들은 후보시절 우리 구리시 호남 향우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구리를 잘 살게 해주겠다고 약속했으나 지금의 모습에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다.
이제는 이재명 정부와 발을 맞춰 시민을 위하고 구리의 발전을 이룩할 진정한 인물을 엄중한 잣대로 검토하고 판단해내어 우리 호남 향우들의 힘을 보태야 한다. 그간의 사정으로 사분오열되어 상처와 불신이 남은 호남 향우들의 마음을 추스르고, 호남의 정신을 바탕으로 호남인 전체를 아우르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호남의 적자가 필요하다.
호남의 정신이 깃든 더불어민주당의 모든 인사들과 함께 협력할 수 있는 포용성을 갖춘 인물, 추문과 추태를 일으키지 않은 흠결 없는 인물이 시장 후보가 되어 민주당의 압도적인 승리를 통해 호남이 지지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 호남 향우들과 구리시민에게 봉사하는 훌륭한 시정을 펼쳐 구리의 발전과 구리시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여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시장을 배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2026. 3. 24.
(재)구리시호남향우회 역대회장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