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4월 2주차부터 불뿜어...공천 확정자도 발표
민주-국힘, 경선 위해 통신사에 안심번호 구매 착수
1~2일간의 경선 직후 결과 발표...결선은 곧바로 속행
시장, 군수는 물론 시, 도의원도 같은 시기 경선 치뤄
4월 중하순에는 모든 경선일정 마무리, 본선 분위기로
경선주자들이 확정된 가운데, 최종 후보 결정을 위한 시기가 코앞에 다가왔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31개 시군 시장, 군수 경선주자들을 대부분 마무리 하고, 여론조사 경선을 위한 준비작업도 마무리 과정에 있다.
경선은 당원 50% + 시민 50% 합산방식이 주인데, 이 중 시민 50%의 <안심 전화번호> 구입에 착수한 것.
통상적으로 통신사들은 <안심 전화번호>를 전달하는데 7일~10일 정도 소요되는데, 공천을 위한 정당 요구는 이보다 2~3일 빨리 제공한다.
이에따라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는 4월 2주차부터 불을 뿜게 되고, 이 시기부터 선거구별 최종 공천자가 잇따라 발표될 전망이다.
경선은 보통 2일간에 걸쳐 진행되지만 일반인 샘플이 1,000명 정도여서 사실상 1일만에 끝날 수도 있다.
또, 과반 미달 지역에 대한 재경선은 이미 <안심 전화번호>를 확보했기 때문에, 구입에 따른 별도의 시간 소요 없이 곧바로 결선경선을 치를 수 있다.
시장, 군수에 대한 경선과 함께, 시도의원 경선도 같은 시기 진행되기 때문에 4월 중하순에는 대부분의 공천이 확정된다.
<안심 전화번호>는 특정 지역내 거주자의 핸드폰 번호를 제공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해당 선거구민의 의사를 물을 수 있다.
또, <안심 전화번호>는 <010>으로 제공되지 않고 <050> 등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