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구리토평2> 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 경기도는 <구리토평2> 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돼 31일 고시된다고 29일 밝혔다.

<구리토평2> 지구는 27년 하반기까지 지구계획 승인, 29년 하반기까지 조성공사 착공, 34년 12월 준공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구리시 토평동, 교문동, 수택동, 아천동 일원 2백756만여m² 면적에 1만8,500호(44만명 예정)가 건설되는 이 사업은 LH가 사업시행자다.

이 사업은 지난 23년 주택공급활성화방안에 따라 수도권의 신규 공공택지 확보를 통해 서민 주거안정 도모 및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계획됐다.

그동안 23년 지구지정 발표와 주민의견 청취, 24년 개발계획 수립, 25년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밟아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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