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주 의원(남양주을), “윤용수는 검증된 동지이자 남양주의 적임자” 격려

- 김용민 의원(남양주병), “윤용수는 31년간 남양주를 지켜온 남양주전문가” 격려

 

지난 1일 저녁 8시, 조안면 펀그라운드에서 열린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정책토론회에서 윤용수 예비후보가 남양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윤용수, 김지훈, 최현덕, 이원호 등 4명의 예비후보가 참여해 치열한 정책 대결을 펼쳤다. 특히 현장에는 김병주, 김용민 국회의원이 격려차 방문하여 후보들에게 힘을 실었으며, 두 의원은 윤용수 후보의 전문성과 헌신성을 높이 평가하며 강력한 지지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병주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윤용수 후보와의 깊은 유대감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윤 후보는 지난 22대 총선 당시부터 저와 동고동락하며 별내·오남·진접 지역의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밤낮없이 뛴 진정한 동지”라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공인노무사로서 노동자와 약자 편에서 헌신해온 삶이 존경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을 사무국장과 수석부위원장으로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현재 당대표 특보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훌륭한 인재”라고 극찬했다.

 

김용민 국회의원 역시 “윤 후보는 31년간 남양주에 거주하며 지역 사정에 누구보다 밝은 전문가”라며, “경기도의원으로서 시정과 도정을 두루 경험한 실무 능력은 남양주 발전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신뢰를 보냈다.

 

자기소개에 나선 윤용수 예비후보는 철도근무원 시절의 실무 경험과 공인노무사로서 쌓아온 노동·일자리 전문성을 강조했다. 그는 “남양주 YMCA 이사장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2018년 경기도의원으로서 남양주의 변화를 직접 이끌어왔다”며, “31년 전 개발 전의 모습부터 지금의 도시화 과정까지 남양주 구석구석을 지켜본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후보는 주요 정책 질문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교통 분야로 “남양주는 이제 16개 전철역 시대를 맞이했다. 단순히 철도망 확충에 그치지 않고, 버스 노선을 스마트하게 연계해 10분 내에 전철역에 도착할 수 있는 지능형 환승 체계를 구축하겠다. 고속도로망과의 연계성도 강화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일자리 분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위해 기존 기업들을 세밀하게 지원하고, 신규 기업 유치를 위해 조성원가 수준으로 토지를 공급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규제 타파로 김병주 의원님도 타파하시려고 노력하고 계시는 “군사보호구역, 그린벨트, 상수원보호구역 등 남양주를 옥죄는 규제는 ‘암덩어리’와 같다. 시장이 되면 4년간 이 규제들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타파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 후보는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당시를 회상하며 “영하 10도 넘는 추위 속에서도 광장에 좌판을 깔고 서명을 받으며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켰다”며 선명성을 강조했다. 특히 “내란 청산의 현장에 함께하지 않았던 이가 남양주시장 후보로 나와서 이제와서 상대당에게 내란 세력이라 외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꼬집으며, 진정한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할 후보임을 다시 한번 피력했다.

 

윤용수 예비후보는 토론회 내내 김병주 의원과의 정책적 공조를 강조하며, 국회와 지방정부가 함께 남양주의 숙원을 해결해 나갈 적임자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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