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경찰서 출근 인사로 하루 시작…외식업협회 정기총회 참석
- 민간어린이집 원장들과 간담회 “아이 키우기 좋은 남양주 만들 것”
- ‘남양주촛불행동’ 내란 완전청산 공동선언 참여…지방선거 승리 다짐

출정 19일차를 맞은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아침 남양주 남부경찰서 앞에서 시민들과 출근길 인사를 나누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최 예비후보는 남양주시 외식업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외식업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남양주 민간어린이집 임원진 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원장들은 민간 어린이집 운영과 관련해 보다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남양주를 만드는 데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최 예비후보에게 “시민에게 쓸모있는 남양주시장이 되어 달라”는 기대와 당부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최 예비후보는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아이 키우기 좋은 남양주를 만드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정말 쓸모있는 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후 최 예비후보는 남양주 법원 앞에서 ‘남양주촛불행동’ 주관으로 열린 ‘6.3 지방선거 후보자 내란 완전청산 공동선언’ 발표식에 참석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최 예비후보를 포함한 6명의 시장 예비후보가 참여해 내란 세력에 대한 강력한 단죄와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최 예비후보는 공동선언문 낭독을 통해 “내란 수괴 윤석열이 무기징역을, 김건희가 1년 8개월이라는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것은 조희대 사법부가 국민의 법감정을 무시하고 사실상 면죄부를 준 것”이라며 “반성 없이 ‘윤어게인’을 외치는 국민의힘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를 넘어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남양주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우리 동네에서부터 정의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캠프 관계자는 “최 예비후보가 출정 이후 매일 시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행보를 통해 남양주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