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평사거리 아침인사·수동면 척사대회·퇴직 공직자 정담… “남양주의 길, 현장에서 듣겠습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출정 14일차를 맞아 진접에서 오남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 행보로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최현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진접 연평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전하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바쁜 발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과 눈을 맞추고 손을 맞잡으며 짧은 인사 속에서도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어 수동면에서 열린 척사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곳곳에서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후에는 남양주시 퇴직 공직자들과 정담을 갖고 시정 경험과 남양주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랜 행정 경험을 지닌 선배 공직자들의 조언을 경청하며 도시 발전과 시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하루의 마지막 일정은 오남역 퇴근 인사였다. 저녁 시간 퇴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한 최 예비후보는 “남양주의 변화와 발전의 길은 시민과 현장에서 찾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행보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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