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여성의 날 맞아 보라색 상징으로 연대 메시지
- 성당·생활체육·영화 시사회·주민간담회까지 숨 가쁜 현장 일정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운동 16일차를 맞아 남양주 곳곳을 누비며 숨 가쁜 현장 일정을 이어갔다.
이날 최 예비후보의 배우자는 별내동 성당과 퇴계원 성당을 찾아 신도들과 인사를 나누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예비후보 역시 별내동 성당을 들러 잠시 머물며 주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현장 일정에 나섰다.
이어 와부배드민턴클럽 척사대회에 참석해 동호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생활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오전 11시에는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린 고명안 감독의 영화 <올드가이> 시사회장을 찾아 감독과 배우 등 출연진, 그리고 시민들을 만나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는 무명 배우와 감독들과도 대화를 나누며 남양주의 문화예술 환경과 지역 문화 생태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오남축구협회와 진건·퇴계원축구협회의 시무식 및 안전기원제에 참석해 지역 축구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는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가운데 최 예비후보가 유일하게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참석자들이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어 김병주 국회의원 지역사무소에서 열린 별내동아파트연합회(별아연) 관계자들과의 의원 간담회에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지하철 4·8호선 연장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별내역 연장 △지하철 4호선 배차간격 단축 △별내역 인근 군용철로 지하화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고, 최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한편 이날은 International Women's Day(세계 여성의 날)로, 최 예비후보는 여성의 권리와 연대를 상징하는 보라색 스카프를 착용하고 일정을 소화했다. 보라색은 여성 인권 운동에서 정의와 존엄, 연대를 상징하는 색으로 알려져 있다.
최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보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