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공의날 기념식·긴급 기자회견·시민 소통 이어가

촛불행동 남양주 공동대표단
촛불행동 남양주 공동대표단

 

출정 26일차를 맞은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다산역 아침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어 상공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경제를 이끄는 기업인들과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캠프에는 촛불행동 남양주공동대표단이 방문해 정담을 나눴다. 이들은 최현덕 예비후보가 탄핵 집회에 꾸준히 참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극찬과 응원의 뜻을 전했고, 지역 현안과 시대적 과제에 대한 공감대를 함께했다. 또한 배양리 기업이전 대책위원회 관계자들도 캠프를 찾아와 기업 이전 문제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시의회에서 윤용수·최현덕·이원호 세 예비후보가 함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세대교체를 위한 공동 입장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퇴근 시간에는 다시 다산역으로 이동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후 골목상권을 순회하며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캠프 관계자는 “현장과 정책, 그리고 연대를 아우르는 일정 속에서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집중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욱 책임 있는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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