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봉 보이는 라디오서 정치적 정체성·도전 과정 설명…50분간 비전 집중 전달
- 한국노총 간담회 통해 노동 현안 논의…다산역 퇴근 인사로 소통 행보 이어가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최현덕은 출정 33일차를 맞아 오마이TV ‘최진봉의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약 50분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자신의 정치적 소신과 비전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최 후보는 행정 경험과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 정치적 정체성에 대한 입장과 배경, 세 차례 시장 도전 과정 등을 설명하며 남양주시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특히 실무 중심의 행정 경험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방송 이후에는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역지부를 방문해 노동계와의 소통을 이어갔다. 간담회에는 조용식 사무처장, 박강원 한국노총 비정규노동조합연대 본부장, 송종인 케이씨씨글라스 덕소공장 노조위원장, 조정현 성신레미컨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최 후보는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본회의를 통과하면 교사와 공무원까지 휴식권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경제실장과 남양주 부시장 재직 당시 생활임금 조례 제정에 참여한 것은 큰 보람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노사민정이 함께 힘을 모아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시민 행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향후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일정은 다산역에서 퇴근길 시민들과의 인사로 마무리됐다.

